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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택관리사 자격증 공부하는 너구리입니다

 

 

 

 

 

최근에 코로나의 영향으로 여러가지 자격증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주택관리사의 대부분의 응시자들은 주로 재취업을 위해서 30대 후반이상이나 50대 일자리를 잃고 새로운 일을 하거나 정년퇴직후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목차

 

 

목차

 

1. 주택관리사란?

 

2. 주택관리사 시험과목

 

3. 주택관리사 시험일정

 

4. 주택관리사 전망/연봉

 

 

 

 

 

 

 

 

 

 

 

주택관리사는 공동주택의 운영ㆍ관리ㆍ유지ㆍ보수 등을 실시하고 이에 필요한 경비를 관리하며, 공동주택의 공용부분과 공동소유인 부대시설 및 복리시설의 유지ㆍ관리 및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주택관리사보 자격시험에 합격한 자를 말한다 공동주택 등의 운영, 관리. 보수, 대체 및 개선에 관한 업무 상기 업무를 집행하기 위한 분담금액 및 제반관리비 등을 공동주택 입주자 또는 사용자에게 청구, 수령, 지출, 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300세대 이상이거나 승강기 설치 또는 중앙난방방식의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반드시 주택관리사 또는 주택관리사보를 채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주택관리사가 되기 위해서는 주택관리사보 자격을 취득한 후에 관련직종에서 소장으로 3년 이상 현장에서 업무를 하면 자동으로 주택관리사가 등록된다 (주택관리사 시험은 누구나 조건 없이 치를 수 있습니다)

 

 

 

 

 

 

 

 

 

 

주택관리사는 1차시험으로 회계원리, 공동주택 시설개론, 민법 3과목을 응시하고 2차시험의 경우에는 공동주택관계법규와 공동주택관리실무 2가지 과목으로 시험을 응시한다. 하지만 2차 시험의 경우에는 16문제의 주관식으로 확실하게 공부하지 않으면 합격하기 힘들다.

 

 

 

구분 시험과목 시험범위
1차 민법 물권, 채권 중 총칙·계약총칙·매매·임대차·도급·위임·부당이득·불법행위:
  40% 내외
회계원리 세부과목 구분 없이 출제
공동주택시설개론 목구조·특수구조를 제외한 일반건축구조와 철골구조, 장기수선계획 수립 등을 위한 건축적산: 50% 내외
2차 주택관리관계법규 주택법, 「공동주택관리법,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공공주택 특별법: 50% 내외
공동주택관리실무 공동주거관리이론, 공동주택회계관리·입주자관리, 대외업무,사무·인사관리
: 50% 내외
시설관리, 환경관리, 안전·방재관리 및 리모델링, 공동주택 하자관리(보수공사 포함) 등: 50% 내외

 

 

 

▶1차 시험 합격 기준

과목당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모든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한자

 

▶2차 시험 합격 기준

선발예정인원의 범위내에서 합격자 결정점수(과목당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모든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한자. 다만, 모든 과목 40점 이상이고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의 득점을 한 사람의 수가 선발예정인원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모든 과목 40점 이상을 득점한자로 함.) 이상을 얻은 사람으로서 전과목 총득점의 고득점자 순으로 결정

 * 동점자로 인하여 선발예정인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그 동점자를 모두 합격자를 결정.

   이 경우 동점자의 점수는 소수점 이하 둘째자리까지만 계산하며, 반올림은 하지 않음.

 

 

 

 

 

 

 

 

 

2022년도 주택관리사 시행일정입니다

구분  접수기간 빈자리 접수기간 시험일정 합격자발표
1차 5.23.~5.27 5.23.~5.27. 6.30.~7.1 7.9.(토) 8.10.(수)
2차 8.22.~8.26 9.15.~9.1 9.24.(토) 11.30.(수)

 

 

 

시험 신청은 큐넷 홈페이지↓↓↓↓↓↓

http://www.q-net.or.kr/man001.do?imYn=Y&gSite=Q

 

 

 

주택관리사 응시수수료(공동주택관리법 시행규칙 제32조제2항)

1차 수수료: 21,000원

2차 수수료: 14,000원

 

 

 

 

 

 

최근 5년간의 통계자료를 보시면 1차의 합격률은 낮은편에 속하는 자격증 중에서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민법의 경우 양도 많고 전공이 아닌 사람들에게는 용어들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저도 컴퓨터 전공이다보니까 공부하면서 용어나 내용들이 이해안되는 부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주택관리사의 평균 연봉은 3729만원으로 매년 시급이 오르면서 조금씩 상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력이 많아진다고 해서 연봉이 오르지는 않지만 20대인 저의 생각은 전망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주택관리사는 20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150세대 이상, 승각기가 설치된 공동주택, 150세대 이상 중앙집중식 난방방식으로 되어있는 공동주택등에 필수로 고용되어야 하는 직업입니다. 예전에는 지어지는 건물에 비해서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부족했지만 최근에는 합격자가 많아지면서 수요와 공급이 맞지 않아서 취업이 어렵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미리미리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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